아이티플러스는 5일 국민데이타시스템과 11억4천7백만원 규모의 국민은행 인터넷뱅킹 애플리케이션 통합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9월22일까지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