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약세장에도 불구하고 참가자 10명중 6명이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주간 1∼3위가 모두 2.7%대로 접전을 벌였다. 주간 1∼2위는 누적수익률 경쟁에서도 선두다툼이 치열하다. 2일 현재 삼성투신운용 임창규 펀드매니저와 대신증권 나민호 투자정보팀장이 1위 경쟁을 벌이고 있다. 임 펀드매니저는 대우차판매에 대한 투자전략이 주효해 2.75%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누적수익률 1위인 나 팀장은 주간 수익률 2위(2.72%)를 기록했다. 특유의 기계적 매매 기법을 발휘해 지난주에만 11개 종목을 대상으로 55회나 매매했다. 윤성민 기자 smyo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