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디이컴은 계열사 KDE SHENZHEN에 5억7천6백만원을 추가 출자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중국내 자동인식 사업의 확장과 전자지불시장 진출을 위한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이로써 케이디이컴의 KDE SHENZHEN에 대한 총 출자액은 15억6천만원으로 늘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