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엘에스티는 사옥을 담보로 우리은행과 70억원 규모의 단기차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상환일은 내년 4월1일이다.회사는 이를 에이스디지텍 인수자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