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엔텍코리아는 지난해 12월 발행한 5백만달러 규모의 해외신주인수권부사채를 사채권자의 바이백(BuyBack)요청에 따라 일부 만기전 취득했다고 2일 밝혔다. 큐엔텍코리아는 자기자금으로 해외BW 6억원어치를 매입했으며 BW잔액은 53억3천만원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