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상호저축은행은 1일 지난 사업년도 매출액이 768억9천만원으로 전년대비 153%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영업력 강화를 통한 영업수익 증대가 요인으로 작용했기 때문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