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레스는 1일 최근의 주가급락과 관련 "회사 정관에 따라 우선주의 보통주 전환청구로 이사회에서 결의할 예정이나 현재까지 확정된 내용은 없다"고 밝혔다. 현재 미전환 우선주는 565주이며 모두 전환청구될 경우 보통주의 총 신주발행은 5천503주가 된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