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야간증시(ECN)에는 반등을 노린 매수세가 유입됐다. 매수잔량이 쌓인 종목은 1백39개였지만 매도잔량이 남은 종목은 30개에 불과했다. 정규시장에서 강세를 보인 하이닉스반도체가 매도잔량이 가장 많았다. 대상과 SK증권은 매수주문이 많았지만 매물이 없어 거래가 체결되지 않았다. 김현석 기자 realis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