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이틀째 코스닥비중을 확대했다. 1일 코스닥증권시장에 따르면 이날 외국인은 90억원 어치를 서들였다. 외국인은 휴맥스 48.6억원, 아이디스 28.5억원, 강원랜드 18.6억원, CJ39쇼핑 10.1억원, 국민카드 8.2억원 등을 순매수했다. 반면 LG홈쇼핑 16.8억원, KTF 8.4억원, 모디아 6.2억원, 엔씨소프트 3.3억원, 오리에텍 3.1억원 등을 처분했다.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