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해양조는 투자이익 실현에 따라 보유중인 진로 주식 10만주(4억9천만원)를 처분했다고 1일 밝혔다. 이로써 보해양조의 진로 지분은 19만1천9백주(1.30%)로 낮아졌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