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결산법인인 진흥상호저측은행은 1일 지난 회계년도 결산결과 당기순이익이 254억원으로 흑자전환됐다고 밝혔다. 또 매출은 영업력 강화에 따라 768억9천만원으로 전년대비 153% 증가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