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기업은 보유중인 중부산케이블TV 주식 18만3천165주(36억6천330만원) 전량 처분했다고 31일 밝혔다. 한성기업측은 부채를 상환하기 위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