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투스테크놀러지는 31일 주가안정을 위해 하나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17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내년 7월말까지 1년 연장키로 했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15만2천322주(1.98%)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