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페이스는 인체의 체성분을 분석하는 체지방 분석기에 대해 특허취득했다고 31일 밝혔다. 회사는 이 특허를 향후 신제품개발에 응용할 예정이다.투자액은 5천만원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