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현물과 선물 매도세를 지속했다. 29일 외국인은 오전 9시 10분 현재 거래소에서 17억원 순매도하며 열흘째 매도우위다. 코스닥은 30억원 매도우위로 거래소보다 순매도 규모가 크다. 코스피선물은 소폭 순매수로 시작한 뒤 266계약 순매도로 전환했다. 한경닷컴 한정진기자 jjh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