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는 26일 주가안정을 위해 신한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1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오는 10월26일까지 취득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12만1천120주(3.52%)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