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제당은 지난 6월7일 발행한 8천만달러 규모의 해외사채에 대해 25일자로 금리스왑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수취금리는 2.41%이며 스왑기간은 1년으로 내년 7월29일까지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