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인터내셔널은 서울 구로구 구로공장(토지 9천126㎡)을 디지털타워에 82억6천9백만원에 처분했다고 24일 밝혔다.이 고정자산의 장부가액은 94억9천9백만원이다.


회사측은 비업무용 자산매각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 차원에서 보유 부동산을 매각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