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륭텔레시스는 24일 주가안정을 위해 신한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8억2천만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내년 7월24일까지 1년 연장키로 했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67만9천79주(8.25%)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