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플랜트는 지난 20일 열린 주총에서 실용신안권 양도 안건을 상정했으나 부결됐다고 22일 밝혔다. 씨플랜트는 지난달 3일 이사회에서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해수를 담수화하는 장치에 대한 실용신안권을 코모엔지니어링에 5천만원에 양도하기로 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