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엘텍은 평택공장 시설증설에 30억9천만원을 투자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시설 증설규모는 1천883평이며 자동차용 오디오,앰프,스피커 등을 생산할 계획이다.투자기간은 오는 10월까지이다. 회사측은 생산성 향상 및 내실경영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