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하루만에 매도우위를 나타내며 지수하락을 부채질하고 있다. 19일 외국인은 오전 9시 17분 현재 13억원 어치를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은 8거래일 연속 매수우위를 이으며 2억원을 사들였다. 기관은 순매수와 순매도를 오가며 0.1억원 ‘팔자’우위를 기록중이다.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