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광엔비텍은 16일 주가안정을 위해 하나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4억5천만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내년 1월18일까지 연장키로 했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22만1천715주(3.96%)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