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아정보시스템은 16일 주가안정을 위해 하나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5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오는 10월18일까지 연장키로 했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5만1천275주(0.79%)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