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은 16일 중국 엔지니어링 플라스틱(EP) 법인 설립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장기적인 중국진출 전략의 일환으로 중국에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생산법인 설립을 계획하고 있으나 세부적인 사항은 아직 이사회결의로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