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트론은 전자상거래업체인 유 디지탈(대표 오호기)에 1천9백만원을 출자,지분 19%를 취득하고 계열사에 추가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로써 덱트론의 계열사 수는 2개로 늘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