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턴테크놀로지는 16일 주가안정을 위해 우리은행(옛 한빛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2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내년 1월17일까지 연장했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20만7천988주(4.43%)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