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거래소는 12일 오전 9시부터 1시간동안 법원에 회사정리절차 개시신청을 한 GPS의 주식거래를 정지시킨다고 밝혔다. GPS는 지난 11일 인천지방법원에 회사정상화를 도모하기 위해 회사정리절차 개시신청을 제출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