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콤은 In-Car Telematics 제품개발 판매업체인 (주)텔레스타에 3억원을 출자해 지분 1.71%(1만2천주)를 취득했다고 11일 밝혔다. 제이콤측은 양사의 영업력과 기술력의 결합으로 공동사업 제휴 및 시너지 효과 창출을 통한 경영성과 극대화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