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슨산업은 10일 대만 고속철도와의 수출계약 체결설에 대해 "가계약 체결후 현지 요청으로 일부 물량 납품중이며 발주처로부터 본계약에 대한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