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크는 10일 한국표준과학연구원과 공동 개발한 차량용 엔진오일의 열화상태 측정용 코일형 센서에 대해 특허취득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자동차 및 산업용 차량의 폐오일 처리 및 심각한 환경오염 등을 방지 및 감소시킬 수 있는 핵심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