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원에스티는 10일 이사회를 열고 아연도금 강판 및 전기아연도금 강판 제조 및 판매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키로 했다. 해원에스티는 내달 21일 주주총희를 개최해 이같은 내용의 정관변경안을 상정 처리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