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은 노동조합의 파업철회로 창원공장의 조업을 8일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그동안 파업으로 일부부품 및 완성품의 생산차질을 빚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