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날리아이티는 6일 주가안정을 위해 조흥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2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내년 1월7일까지 연장키로 했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46만8천530주(8.69%)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