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제약은 KGMP 증축공사에 10억5천6백만원을 투자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투자기간은 오는 11월10일까지이다. 회사측은 다양한 제품 생산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생산설비를 증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