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영은 5일 주가안정을 위해 한국산업은행과 5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7월5일가지 1년간이며 계약체결전 자사주 보유수는 106만2천220주(5.99%)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