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환 KGI증권 애널리스트는 5일 LG마이크론의2.4분기 매출은 1천154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의 774억원보다 49% 증가했다고 전했다. 상반기 매출액은 35.3% 늘어난 2천176억원으로 잠정집계됐다고 말했다. 그는 LG마이크론의 적정주가로 3만8천원을 제시하고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서울=연합뉴스) 윤근영 기자 keunyoung@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