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쳐시스템은 4일 KT와 23억6천1백만원 규모의 농협영업점 인터넷망 구축을 위한 컨설팅용역 및 통합보안장비 구매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9월14일까지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