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이 3억달러 규모의 선순위 고정금리채를 발행한다. 신한은행은 이달중 유럽 및 아시아지역에서 3억달러 규모의 선순위 고정금리채를 발행키로 결의했다고 4일 신한금융지주회사가 공시를 통해 밝혔다. 발행채권의 금리 납입일 만기일 등은 아직 미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