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자인은 2일 이사회를 열고 임원 상여금 지급을 위해 자사주 4만주(3억8천4백만원)를 처분하기로 결의했다. 처분기간은 오는 8일까지이며 자사주는 당사자에게 현물로 지급된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