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사료는 투자업체인 액스셀런트가 실질적으로 영업이 중단된 상태이며 회복가능성이 없다고 판단해 투자액 8억3천7백만원에 대해 투자유가증권 감액손실로 처리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한일사료는 액스셀런트에 8억3천7백만원을 출자해 지분 21.46%를 보유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