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크테크는 2일 이사회를 열고 올해 주당 125원을 배당키로 했다. 잉크테크는 2001회계년도 당기순이익이 41억2천6백만원으로 전년대비 113.1%증가했다고 밝혔다. 또 매출은 프린터용 소모품 시장확대 및 신제품 출시에 따라 전년의 184억원 보다 58.1% 증가한 291억원으로 집계됐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