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두네트워크는 2일 주가안정을 위해 외환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8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올 연말까지 연장키로 했다고 밝혔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14만7천387주(2.84%)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