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이틀 연속 매수우위를 나타내며 지수하락을 방어하고 있다. 2일 외국인은 오전 9시 13분 현재 거래소에서 62억원 어치를 사들였다. 코스닥에는 6억원 매수우위를 보였다. 반면 외국인은 주가지수선물을 1,232계약 처분했다.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