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상사는 기존 주요주주인 우리은행이 이엘인터내셔날에 공개입찰로 보유지분을 매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에따라 이엘인터내셔날은 지분 11.51%를 확보,주요주주로 등록됐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