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이 사흘째 떨어져 달러당 1천2백원선 붕괴를 눈앞에 뒀다. 28일 외환시장에서 원화환율은 전날보다 1원60전 떨어진 1천2백1원30전으로 마감됐다. 엔화 환율이 달러당 1백19엔대로 떨어짐에 따라 장중 1천2백원60전까지 내려갔으나 정부의 시장개입에 대한 경계심리로 1천2백원선은 지켰다. 한편 금리는 주가 상승의 영향으로 이틀째 올랐다.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날보다 0.05%포인트 오른 연 5.66%를 기록했다. 회사채 AA-등급(3년 만기)도 0.05%포인트 상승한 연 6.59%를 기록했다. 유영석 기자 yooy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