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트코퍼레이션은 24일 최대주주인 이영훈씨에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소재 토지 130여평을 14억5천9백만원에 매도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이 토지가 사옥건설에 부적합하고 신규사업 진출을 위한 재원마련을 위해 처분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