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디콤은 24일 이사회를 열어 사업다각화를 위해 방송장비 개발 및 제조판매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하기로 했다. 코디콤은 8월5일 주주총회를 개최해 이같은 내용의 정관변경안을 상정 처리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