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코퍼레이션은 24일 경남창업투자에 42억원을 출자해 지분 32.06%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애니메이션 전문 자금조성 및 자체투자시 발생하는 위험 분산을 위해 출자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