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엠은 일본 현지에서 발매한 보아의 정규 1집 앨범 및 싱글 앨범의 폭발적 판매로 인하여 6월까지 일본에서 들어오는 로열티 수입이 20억원 이상이 될 것이라고 24일 전망했다. 올해 보아로 인하여 30억원 이상의 로열티 수입과, 국내 음반 판매등으로 인하여 4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한경닷컴 한정진기자 jjhan@hankyung.com